「포용국가 아동정책과 아동권리보장원」제3차 지역 순회 정책토론회 광주에서 개최

정애숙 | 기사입력 2019/11/03 [01:17]

「포용국가 아동정책과 아동권리보장원」제3차 지역 순회 정책토론회 광주에서 개최

정애숙 | 입력 : 2019/11/03 [01:1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직무대리 고득영)은 11월 1일(금)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에서 ‘제3차 포용국가 아동정책 지역 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포용국가 아동정책의 발전 방안과 아동권리보장원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고득영 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광주, 전북, 전남 지역의 아동복지 분야 학계, 전문가와 현장실무자 및 정책관련자 등이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아동정책을 논의하였으며, 올해 7월 설립된 아동권리보장원의 향후 역할에 대한 지역과 현장의 기대를 전달하였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인사말에서 “최근 진행된 유엔아동권리협약 국가보고서 심의(’19.9.18~9.19)에서 포용국가의 아동수당 도입, 아동정책영향평가 체계 도입, 아동권리보장원 설립 등에 대해 국제사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앞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포용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구체적인 아동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은 전남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 이숙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설립추진단 김지연 팀장은 「포용국가 아동정책과 아동권리보장원의 설립」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후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좌현숙 교수,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 김동관 팀장, 광주아동복지협회 김요셉 회장,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1동 김상옥 동장,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한선희 관장이 토론을 진행하였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앞으로 아동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복지 분야에서 지역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득영 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는 “아동권리보장원은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책임지고 이끌어 갈 핵심기관으로써,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아동보호체계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놀이권, 참여권 등 모든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다짐을 밝혔다.

 

포용국가 아동정책 지역 순회 정책토론회는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발전과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서 지역과 현장의 참여와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부산, 서울 등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 6.18.(화) 서울, 10.25.(금) 대전, 11.26.(화) 부산, 12.13.(금) 서울, 12.23.(월) 제주

 

< 참고 > 1. 제3차 지역순회 정책토론회 개요   

            2. 아동권리보장원 개요

           < 별첨 > 토론회 발표자료

 
참고, 별첨, 첨부파일 참조

2019-11-01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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