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업․농촌분야 대응 강화

- 농촌환경 개선, 축산 암모니아 저감, 불법소각 집중단속 등 시행 -

INGO-GECPO | 기사입력 2019/11/03 [02:09]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업․농촌분야 대응 강화

- 농촌환경 개선, 축산 암모니아 저감, 불법소각 집중단속 등 시행 -

INGO-GECPO | 입력 : 2019/11/03 [02:09]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11월1일(금)오전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이하,농식품부)는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미세먼지 관련 주요 정책·계획 및 이행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공동위원장 2명(국무총리와 민간위원 중 대통령 지명)을 포함하여 40명 이내의 정부·민간 위원으로 구성(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0~11조)

 

금번 회의에서는 다가올 농도가 높은미세먼지 시기에 대비하기 위한특별대책과 함께 향후 5년간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등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농업․농촌분야 과제로는 농촌 불법소각 방지, 축산 암모니아저감, 노후농기계 관리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전국 157개 농촌지역 시․군과농협,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을통해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지자체, 농협,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여 2차례 집중 수거(11월~12월, 2월~3월)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환경부는 지자체, 산림청등과 합동으로 불법소각 기동단속반을 강화*하여 농촌과 산림인접 지역의 불법소각에 적극대응할 계획이다.

* 주말과 일출 전, 일몰 후 산림주변 등 불법소각 집중 단속(시군별 2개반 이상)

 

또한, 미세먼지 원인물질의 하나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축산과경종(논밭을 갈고 씨를 뿌림)분야에서 다양한 관리방안*을시행하여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을강화할계획이다.

 * ① 농가 퇴비부숙도 지도․점검(퇴비 유통시스템 구축, 퇴비 부속도 관리반 구성),

   ②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③ 미생물제제 가축분뇨 살포 및 미생물제제 가축 급여,

   ④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통한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⑤ 축사관리 환경규제 강화 및 축․돈사 현대화

 

아울러, 농업인 행동요령 자료를 제작․배포하고관련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을 적극 보호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019년 9월 ‘미세먼지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농업인을 포함하여 보호대책 수립의근거를마련한 바 있고, 금년11월부터는 농협과 협력하여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9.11.01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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