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인재 양성

INGO-GECPO | 기사입력 2019/11/07 [02:30]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인재 양성

INGO-GECPO | 입력 : 2019/11/07 [02:30]

 

▷ 국립환경인재개발원-유엔환경계획(UNEP), 11월 6일 환경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11월 25일부터 6일간, 자원순환을 주제로 아·태지역 15개국 환경공무원을 초청하여 공동 환경교육 실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재개발원(원장 이병화)은 11월 6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소장 데첸처린)과 국제환경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유엔환경계획은 지구 환경 문제를 다루기 위해 국제연합 산하에 창설된 환경문제 전담기구로 6개 지역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는 태국 방콕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재양성 협력방안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2021년까지 환경정책, 환경기술, 환경인재 개발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공동 국제환경교육 과정을 위한 자료와 인재를 공유·교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 1회 이상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정책과 기반시설 등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 이행의 하나로 11월 25일부터 6일간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관리정책'을 주제로 공동 환경교육을 인천 서구에 있는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환경공무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 캄보디아,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필리핀, 태국, 베트남, 부탄, 브루나이, 피지, 사모아

 

교육과정은 국내외 자원순환 전략·정책 강의, 폐기물처리기술 및 폐자원 에너지화 관련 정보 교류·토론을 비롯해 수도권매립지, 폐전기·전자제품 순환센터 등 우리나라의 우수 환경시설을 견학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병화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은 "아·태지역 환경공무원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엔환경계획과 지속적인 교육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우리 환경정책과 환경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혀 우리 환경산업이 아·태지역에 진출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국립환경인재개발원-유엔환경계획 양해각서 서명식 계획

개요

일시 : 2019.11.6.() 15:30~16:10

장소 :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메이플룸6

참석자

- 개발원 : 원장, 이진희 사무관, 황혜림 에디터

-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사무소 : 데첸처린소장, 이형섭 과장 

< 일정() >

시간

내용

비고

15:30~15:40

서명식 및 기념촬영

사회 황혜림

15:40~16:10

협력방안 논의

 

붙임 2

 

국립환경인재개발원-유엔환경계획 양해각서 주요내용

 

개요

(목적) 양 기관간 환경인재양성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 발전 등

공동 목표 달성 기여

(체결 주체)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사무소 소장

(서명일) 2019.11.6.

(유효기간) 2021.12.31

 

주요내용

양 당사자는 환경과 지속가능발전 관련 신규 이슈에대응하기 위해서매년 정책 및 우선순위를 검토

양 당사자간의 주요 협력사업

- 환경정책환경기술환경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 공동국제교육을 위한 자원 및 인재 교류

- 우선순위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 역량 구축 방안 마련

력 프로젝트의 개발 및 모니터링을 위해 연 1회 이상 정례회의 개최

- 양해각서 목적 달성과 관련된 기술적운영상의 문제 논의

- 협력사업의 진행사항 검토

특정 국가 및 지역에서의 활동 이행을 위한 공동 관심사에 대한 우선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시 추

가 실무자 및 전문가 회의 개최

 

기대 효과

아태지역 환경공무원의 환경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

 

붙임 3

 

국립환경인재개발원-유엔환경계획아태지역사무소 공동 환경교육()

개요

(목적) 아태지역 환경공무원의 환경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아태지역의지속가능한 발전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

(주제) 순환경제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관리정책

(기간/장소) `19.11.25~11.30(6일간), 인천, 서울 등

(주관/주최) 국립환경인재개발원,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사무소 공동

(참가국)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 환경공무원 및 전문가

- 캄보디아,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필리, 태국, 베트남, 부탄, 브루나이, 피지, 사모아

프로그램()

강의 및 토론, 현장견학, 문화체험 등 기타 행사

강의 및 토론

현장견학

기타 행사

- 순환 경제체제 구축을 위한 국내외 자원순환 전략

- 폐기물처리기술 및 폐자원 에너지화

- 민관 파트너십 촉진을 통한 환경갈등 사례 해결 및 대중인식 제고 방안

- 감량화, 재활용, 종량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정책

- 폐기물 처리 전과정 실시간 관리 시스템 소개

- 수도권매립지

- 수도권자원순환센타

- 하남유니온 파크

- 한국어 및 한국문화 소개

- 유엔환경계획 특강

- 경복궁 및 인사동

데타워 및 롯데월드

- 행사(개회식 등)

 

붙임 4

 

전문용어 설명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 ‘72년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설립된 이후 유엔내 환경분야 국제협력증진 및 정책 권고, 지구환경상태 검토·평가, 환경관련 정보수집·평가 등 수행

본부(케냐 나이로비) 6개 지역사무소*운영

* ·태지역(태국 방콕), 서아시아(바레인 바나마), 유럽(스위스 제네바), 중남미(멕시코 멕

시코시티), 북미(미국 뉴욕), 아프리카(케냐 나이로비)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 회원국: 41개국(중앙아시아지역 제외)

- 대한민국, 아프가니스탄, 호주,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 쿡제도, 피지, 인도, 인도네시

, 이란, 일본, 키리바시, 북한,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마샬제도, 미크로네시아, 몽골, 미얀마, 나우

, 네팔, 뉴질랜드, 니우에, 파키스탄,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사모아, 싱가포르, 솔로몬제도,

스리랑카, 태국, 동티모르,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베트남

 

2019-11-06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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