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이성진 | 기사입력 2019/11/09 [03:12]

제2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이성진 | 입력 : 2019/11/09 [03:12]

사진: 외교부

 

외교부는 국내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전국 시민사회단체 모임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시민넷’과 함께 2019.11.8.(금) 9:30~17:40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제2회 열린 SDGs포럼」을 개최하였다.
 
o 이번 포럼은‘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모두에게 공정한 세상’을 주제로 SDGs정상회의 주요 결과를 비롯한 국제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통계·데이터, 포용적 디지털 전환에 대한 논의를 위해 기획되었다.


※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경제·사회·환경 분야 17가지 목표로 2015년 9월 국제연합(UN)에서 채택
- ①빈곤퇴치 ②기아종식과 농업 ③보건 ④교육 ⑤양성평등 ⑥물과 위생 ⑦에너지 ⑧경제성장 ⑨ 산업화 ⑩불평등 완화 ⑪지속가능도시 ⑫지속가능소비생산 ⑬기후변화 ⑭대양・바다・해양자원 ⑮생물다양성・생태계 ⑯평화・제도 ⑰이행수단・글로벌파트너십


※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 High-level Political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 국제연합(UN) 총회가 매년 SDGs의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각료급(7월)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최초로 정상급(9월) 회의 개최


개회식은 외교부 오현주 개발협력국장과 김춘이 SDGs시민넷 운영위원장의 개회사, 문태훈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오현주 개발협력국장은 국가비전인‘다 함께 잘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SDGs 이행을 위해서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문태훈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은 행복한 삶의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전환시대에 적합한 상생발전과 포용발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더욱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목표 중 하나인 ‘모든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권 보장’에 주목하면서 더 많은 노동조합과 노동자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하였다.


전체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의 정상선언문과 주요 시사점을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효과적 이행·평가·보고를 위한 양질의 통계 데이터 구축 △지속가능발전 시대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영향 및 순조로운 전환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 유엔 사무총장은 6.10일자로 △포용적 디지털 협력 △디지털과 인권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디지털 협력에 관한 유엔 사무총장 고위급 패널 보고서」를 발간하였고, 동 보고서 패널위원인 엄수원 Adriel AI社 대표가 주요 내용 소개


이번 포럼에서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국내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도 통계·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이며, 포용적인 디지털 사회로 가기 위해 정부와 민간 공동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함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2019-11-08

외교부 개발협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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