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동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동네 조성 위한 환경정비 실시

- 아파트, 중학교, 간묘 주변 지역 중심으로 담배꽁초, 쓰레기 등 집중 수거

박병국 | 기사입력 2021/11/19 [17:18]

[경주시] 황성동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동네 조성 위한 환경정비 실시

- 아파트, 중학교, 간묘 주변 지역 중심으로 담배꽁초, 쓰레기 등 집중 수거

박병국 | 입력 : 2021/11/19 [17:18]

 

경주시 황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숙)에서 지난 17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동네 거리를 선사하고자, 바람에 불법투기된 쓰레기가 날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맞이 첫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은 황성주공아파트를 시작으로 계림중학교 및 경주 간묘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불법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비 활동 외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과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 독거노인 말벗 되어드리기, 불우이웃 성금 후원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김명숙 황성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달 입동을 맞이하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새마을부녀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환경정비 활동 구역은 이웃 자녀들의 등하굣길이며 문화재가 있는 곳이기도 하므로 세심하게 챙기며 환경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열 황성동장은 “우리 동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되는 것은 늘 자발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 덕분이며, 추운 날씨에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쾌적하고 깨끗한 황성동이 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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