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통과 공감되는 출향시민 초청행사

정병복 | 기사입력 2021/11/24 [14:41]

익산시, 소통과 공감되는 출향시민 초청행사

정병복 | 입력 : 2021/11/24 [14:41]

 
전북 익산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국 각지의 향우회장 및 임원 등 출향시민 30여 명이 익산시애향운동본부(본부장 김진대)의 초청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익산 서동축제 2021'를 맞아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재경익산시향우회, 재인천익산시향우회, 재대구경북익산시향우회, 재안산익산시향우회, 재부천익산시향우회 등 5개 향우회 30여 명을 초청해 '출향시민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사는 향우회원들을 초청해 국립익산박물관 등 관내 주요 관광지 등을 방문과 초청행사를 통해 익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여파로 예년보다 참석자를 대폭 축소 진행했다.

방문 첫날인 24일은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김진대 익산시애향운동본부장, 향우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식을 했으며, 환영행사에는 30여 명이 주요 시정업무설명과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향우회원들이 익산시의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고 고향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며 "전국 향우들의 지원이 우리 시 발전의 기폭제가 돼 온 것처럼 앞으로도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욱 재경익산사향우회장은 "환영해 주신 정헌율 익산시장님과 김진대 익산시애향운동본부장님 등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발전하는 익산시의 모습을 보며 자랑스럽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는 만큼 익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진행 상황을 청취 후 입주기업을 방문하고 최근 민간정원으로 새롭게 탄생한 아가페정양원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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