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사천시'

김은향 | 기사입력 2021/11/24 [11:01]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사천시'

김은향 | 입력 : 2021/11/24 [11:01]


경남 사천시가 올해의 시정을 혁신적으로 이끈 최우수 사례로 토지관리과의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2021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추진 성과보고회'를 열고, 토지관리과의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를 최우수 혁신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54개 사례(혁신분야 40건, 적극행정분야 14건)를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혁신·적극행정 분야 우수사례를 각각 선정했다.

성과보고회는 혁신과 적극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행정의 각 분야에 접목해 지속가능한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드론에 플래카드를 설치해 비행시킴으로써 리플릿 배부나 대면홍보보다 주민의 관심과 호응도를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행정업무 전반 지원으로 국비확보 및 국가공모사업 계획서 등에 활용해 예산절감과 함께 스마트한 행정업무 실현도 최우수 사례 선정에 한 몫을 거들었다.

우수 사례는 건강증진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 다 같이 걷자 사천(4000)걸음', 장려 사례는 관광진흥과 '해설사와 함께 하는 사천관광 홍보 SNS 영상 제작', 기획예산담당관 '안녕하세요? 사천시민입니다'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적극행정 분야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을 최종적으로 선정한 후 오는 12월 중에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우수사례로 결정된 부서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각자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혁신과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과 적극행정에 대한 다양한 사례발굴과 전파로 시민이 행복한 사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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