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환경특별시 인천, 2050 탄소중립 위한 국제사회 공조체계 구축

- 11월 23·24일 UNESCAP과‘저탄소도시 국제포럼’개최 -
- 박 시장, 국내·외 협력 통해 탄소중립시대 실현해 나갈 것 -

박준환 | 기사입력 2021/11/25 [10:22]

[인천시] 환경특별시 인천, 2050 탄소중립 위한 국제사회 공조체계 구축

- 11월 23·24일 UNESCAP과‘저탄소도시 국제포럼’개최 -
- 박 시장, 국내·외 협력 통해 탄소중립시대 실현해 나갈 것 -

박준환 | 입력 : 2021/11/25 [10:22]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시는 11월 23일과 24일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이하‘유엔에스캅’)와 공동으로 ‘저탄소도시 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Low Carbon Citie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2050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동북아 지역의 정부, 학계, 시민사회, 국제기구 등 약5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주, 제주 등 국내 도시 뿐만 아니라, 인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 충칭 그리고 일본의 고베와 기타큐슈 등이 발제자로 참석해 추진 중인 저탄소도시 조성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인천기후환경센터, 녹색기후기금(GCF), 이클레이(ICLEI,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기후대응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세계 여러 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후행동과 관련한 사례를 공유하고 저탄소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해 환경특별시 선언 이후 추진한 탈석탄 동맹가입 등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인천시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면서 기후대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국제기구 및 세계 여러 도시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Armida Salsiah Alisjahbana) 유엔에스캅 사무총장은 “인천시와 함께 포럼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인천시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유엔에스캅은 그동안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의 동북아저탄소도시 플랫폼을 통해 도시의 기후행동 및 사례 공유에 힘써왔다”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도시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와 유엔에스캅은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1월 12일 양기관간 MOA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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