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외교부, 산자부, 과기부, 국토교통부 공동 주최

INGO-GECPO | 기사입력 2019/06/11 [09:31]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외교부, 산자부, 과기부, 국토교통부 공동 주최

INGO-GECPO | 입력 : 2019/06/11 [09:31]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후원하는 ‘2019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17() 아침 8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일본, 독일, 호주, 중국 등 각국의 수소에너지 정책 입안자와 관련 국제기구, 해외 민간 수소 전문가, 국내·외 에너지 유관기관, 기업, 학계, 주한외교단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행사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의 개회사,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국의 수소에너지 정책, 기술 개발 현황 및 국제협력 동향을 청취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수소에너지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케이스케 사다모리(Keisuke Sadamori)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장과 돌프 길렌(Dolf Gielen)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장이 각각 세계 수소에너지 전망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수소 생산 및 전망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우리 정부 측에서는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과 이상주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 수소경제 활성화 및 국제협력을 통한 안정적 수소 공급 체인 구축 노력에 일조하고, 더 나아가 에너지 전환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GDs) 달성을 위한 수소에너지 역할과 필요성 인식을 더욱 확대하는데도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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