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교육전문가’ 국가자격 신설…‘목재선생님’ 도전하세요

양성기관서 176시간 전문과정 수강 후 자격시험 통과해야

정병복 | 기사입력 2020/01/10 [13:30]

‘목재교육전문가’ 국가자격 신설…‘목재선생님’ 도전하세요

양성기관서 176시간 전문과정 수강 후 자격시험 통과해야

정병복 | 입력 : 2020/01/10 [13:30]

 

올해부터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이 신설된다.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개정에 따라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

 

▲ 목재교육전문가 카드뉴스 표지.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다만 민간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자, 관련 학위 소지자는 전문과정 수강 시 교과목 일부가 면제된다. 세부사항은 추후 산림청 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성된 목재교육전문가는 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각종 교육시설에서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목공 기술 전수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할 경우에는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로 일정 요건을 갖추면 된다.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신청 및 지정의 경우 2020년 상반기, 목재교육 전문과정 운영 및 자격 평가는 2020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목재교육전문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및 목재 정보 콜센터(☎1433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 제도 시행으로 목재가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한 소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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