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연휴 해운항만분야 종합대책 발표

항만 안전관리 및 귀성·관광객 편의 제공

최청락 | 기사입력 2020/01/12 [00:33]

제주도, 설 연휴 해운항만분야 종합대책 발표

항만 안전관리 및 귀성·관광객 편의 제공

최청락 | 입력 : 2020/01/12 [00:33]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기간 동안 여객선을 이용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만서비스 지원 및 항만시설 안전점검 등이 포함된 「설 연휴 해운항만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전기안전공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항만시설 사전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6일부터 15일까지 여객터미널 시설물, 전기시설, 위험물 하역현장, 야적장 등 항만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유해 액체물질 저장시설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상태, 안전관리실태, 해양오염사고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하여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여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주항만관리팀 사무실에 특별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항만이용객 편의 제공은 물론 각종 해상 안전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특별상황실 : ☎710-6355, 6396∼8

 

또한, 연휴기간 동안 예선 및 항만운송업체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여객선 및 화물선 등의 입출항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뱃길을 이용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객·관광객들을 환영하는 고향방문 환영현수막 게첨, 종사자 친절교육 및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여 제주 이미지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선박 입출항 등 항만이용자들의 불편 최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 연휴 여객선 운항 일정(계획)

항 로

선 박 명

1.24()

1.25()

1.26()

1.27()

비   고

제주/

목포

퀸메리

13:30()

17:00()

좌동

좌동

휴항

 

산타루치노

05:30()

13:40()

06:00()

13:40()

05:30()

13:40()

1.27. 임시운항

제주/

부산

뉴스타

-

06:00()

18:30()

-

-

 

제주/

완도

실버클라우드

05:10()

07:20()

18:40()

20:30()

05:10()

07:20()

05:10()

07:20()

18:40()

20:30()

05:10()

07:20()

18:40()

20:30()

1.26 증회운항

한일블루나래

 

한일레드펄

12:00()

13:45()

좌동

좌동

좌동

 

제주/

녹동

아리온제주

12:50()

16:30()

좌동

좌동

좌동

1.25. 임시운항

제주/

여수

골드스텔라

07:30()

16:50()

좌동

좌동

좌동

1.25. 임시운항

제주/

우수영

퀸스타2

17:30()

09:30()

좌동

좌동

좌동

 

* 여객선사 및 해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여부가 변동 될 수 있음.

* 제주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http://jeju.ferry.or.kr

 

2020.01.12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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