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민간의료기관서도 진단검사, 자주 묻는 질문들(FAQ)

INGO-GECPO | 기사입력 2020/02/07 [10:39]

신종 코로나 민간의료기관서도 진단검사, 자주 묻는 질문들(FAQ)

INGO-GECPO | 입력 : 2020/02/07 [10:39]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1개 제품의 긴급사용 승인에 따라 7일부터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검사가 가능해진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민간검사 확대와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들(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을 공개했다.

 


1. 누가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 질병관리본부 사례정의에 따라 의사가 사례에 부합하다고 판단한 환자들이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막연한 불안감으로 검사를 받으실 필요는 없으므로, 의사선생님의 전문적 판단을 신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질병관리본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례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의료기관 어디든 가면 검사가 가능한가요?

 

○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지정 의료기관으로, 감염을 안전하게  차단하는 전문실험실을 갖추고, 우수검사실 인증을 받은 기관입니다.

 

○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에 2월6일 22시 이후 공개예정입니다. 검사 시행기관은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검사 전 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검사는 2월 7일 부터 가능합니다.

 

3. 검사시약은 충분한가요?

 

○ 현재 긴급사용승인된 시약 3,750명분이 비축되어 배포되었으며, 일일 1,250명분 검사가 가능합니다.

 

○ 현재 긴급사용승인 추가 허가를 위한 성능 평가중이며,  관련학회, 기업과 협력하여 빠른 시간내 생산량을 늘이도록 추진 중입니다.

 

4. 검사 기관은 충분한가요?

 

○ 약 50여개 기관이 검사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검사 기관 확대 지정을 위하여 의료계와 지속 협의 중으로, 현재보다 검사기관이 더 늘 수 있습니다.

 

5. 검체 채취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 검체 채취는 전문 의료인이 검채채취 지정장소(선별진료소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2개 검체를 채취하며 검체 채취시 불편감·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하기도 : 가래를 배출하여 통에 담음

 

- 상기도 : (비인두) 비강 깊숙이 면봉삽입하여 분비물 채취 / (구인두) 면봉으로 목구멍 도찰하여 검체채취

 

○ (채취 방법)

 

① 하기도 : 가래(Sputum)

 

○ 멸균용기(가래통 등)에 타액 등이 포함되지 않도록 기침을 유도하여 채취

 

▲ 가래 채취 방법. 


② 상기도 : 비인두 및 구인두 도말물

 

* 비인두 및 구인두 도말물을 동시에 채취하여 하나의 VTM 배지에 담아 수송

 

○ 비인두도말물(Nasopharyngeal swab) : 콧구멍을 지나 하비갑개 중하부(구인두)에서 분비물을 긁어서 채취

 

○ 구인두도말물(Oropharyngeal swab) : 혀를 누르고 인두후벽에서 분비물을 긁어서 채취

 

6.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6시간 내외입니다. 그러나  검체 이송, 준비 등의 시간이 소요되며, 검사를 기다리는 대기 검체가 많은 경우 이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회신까지 1일 내외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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