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신종 코로나 예방 동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회 회의 열어 활동 자제 및 행사 연기 결정

구해성 | 기사입력 2020/02/11 [09:52]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신종 코로나 예방 동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회 회의 열어 활동 자제 및 행사 연기 결정

구해성 | 입력 : 2020/02/11 [09:52]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지난 8일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회 대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관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자치기구 모집 및 면접, 연합발대식, 동아리축제 등의 행사를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돼 자치기구 대표들은 앞장서서 감염병을 예방하고 진행 중인 자율 활동에서는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 수련관에 실내·외 방역과 손 소독제 비치, 프로그램 참가자 마스크 배부 및 지참 안내 등 발 빠른 대처에 고마움을 전했다.

 

윤여숭 관장은 “청소년 자율 참여 활동을 할 때에는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활동하자”며 “수련관은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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