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김구라X서장훈 돌봄계의 어벤져스가 뭉쳤다

구해성 | 기사입력 2019/09/20 [14:17]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김구라X서장훈 돌봄계의 어벤져스가 뭉쳤다

구해성 | 입력 : 2019/09/20 [14:17]


돌봄계의 어벤져스 김구라와 서장훈이 뭉쳤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 제작진이 김구라와 서장훈의 공조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구라는 갓난아기에게도 말을 거는 주절 1인자이자 영어까지 되는 엘리트 도우미로 서장훈은 큰 덩치와 대비되는 섬세함의 끝판왕으로 활약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상황.

 

공개된 사진에서는 돌봄 공조에 나선 김구라, 서장훈의 비장한 등장이 포착돼 과연 살가운 수다맨과 깔끔한 살림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어떤 돌봄 시너지를 발휘할지 벌써부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특히 서장훈의 돌봄 스킬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김구라씨한테서 전혀 못 보는 그런 모습이다”, “같이 출동하니까 비교가 확 된다”고 말해 두 사람의 돌봄 스타일을 한 눈에 비교하며 보는 것도 이날 방송의 흥미진진한 관전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아이나라’ 제작진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김구라와 서장훈이 개성 만점 네 자매의 등하원 미션을 어떻게 책임질지, 서로의 모자란 점을 채워주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2인 3각 돌봄 공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이 찾아간 가정은 딸이 넷, 딸 부잣집으로 지난 방송에서 황치열과 협력해 개구쟁이 아들 넷을 돌봤던 경험이 있는 김구라는 서장훈에게 두 팀으로 나눠 돌보기를 제안했다고 한다.

 

유난히 갓난아기들과 케미가 좋았던 김구라는 7세 첫째와 3세 막내를, 서장훈은 6세 쌍둥이 자매를 돌보기로 했다. 하지만 막내는 아빠와 떨어지기를 거부하는 낯가림 끝판왕으로 이로 인해 김구라가 큰 위기를 맞게 됐다는 후문.

 

이를 보던 서장훈은 쌤통이라는 듯 미소를 지어보였다고 해 과연 이들의 돌봄 공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구라와 서장훈의 좌충우돌 돌봄 콜라보는 오는 21일(토)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