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지역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

- 산업단지 지붕 등 유휴 공간 활용 재생에너지 확산 추진 -

이성진 | 기사입력 2019/09/29 [01:53]

광주·전남·전북지역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

- 산업단지 지붕 등 유휴 공간 활용 재생에너지 확산 추진 -

이성진 | 입력 : 2019/09/29 [01: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927()오후 한국전력공사(나주)에서지난 6월 부산·경남지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광주·전남·전북지역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행사 개요
 
일시/장소 : 9.27.(금) 14:00~15:30 / 한국전력공사(나주 본사) 비전홀

ㅇ 참석 : 산업부 및 광역자치단체 담당 국장(공동주재), 산업부 담당 과장, 기초 지자체 신재생에너지 담당국장, 한국전력공사 계통계획처,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센터 등

ㅇ 목적 : 정부·지자체 재생에너지 추진 계획 및 수소경제 추진 현황 공유, 지자체와의 정책협의 필요사항 등 논의

 

   

이번 협의회는 광주, 전남, 전북지역의광역 및 기초지자체,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에너지공단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수소경제 활성화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산업부와 각 지자체는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확산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훼손,투자사기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발표한 재생에너지 부작용 대응방안중심으로 협력하고, 특히 광주, 전남, 전북지역의 원활한 계통접속은 한전이 중심이되어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전측은 배전선로 114회선 신설, 변압기 15대 증설 등을 통해 현재 송배전설비 부족으로 3개 시도에서 접속대기 중인 2.1만건 중 55%1년 이내에 접속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나머지 45%에 대하여도 14개의 변전소 조기건설을 통해 3년 내에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 (계통현황, 건수) 36천건 중 15천건 접속(즉시 접속가능 포함)완료(42%),접속 21천건(58%)11천건 1년 이내 접속(31%), 잔여 3(최대 6)이내 접속(27%)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우수 재생에너지 보급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재생에너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광산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한 입지문제*해결을 위해 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의 보급을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인허가 담당공무원이 참여 기업에 인허가 절차와 후속 절차를 안내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제공 중이다.

 

** 광산구 전체면적(222.8)70%가 녹지지역이며, 이중 78%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

* 산업단지 보유면적 13.2(5개 단지, 광주광역시 전체 면적의 54%에 해당)

 

- 이를 통해 산업단지 전체 입주기업(1,737)20%347개 기업이 101.3MW의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19.6월 기준) 하였고,향후 연간 129,440MW의 전력생산 및 약 266억원의 수익을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광산구는 향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1/2 상이 참여함으로서 250MW규모의 설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에 관해서도 3개 시도와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는 ‘MW급 수전해 R&D 및 실증사업*(’19.5, 나주 등) 추진을 위해 태양광 기반설비와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저장 및 메탄화 기술개발 및 실증(’19’23, 국비 285억원, 한전)

** 한전-전남도-나주시 Green 수소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 MOU 체결(’19.9.2)

 

향후에도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광주·전남·전북지역이그린수소 기반의 수소 산업 생태계를선도하기 위해 신규사업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정일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은 광산구의사례를 통해 지역을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것이매우 중요함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언급하고,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 모델을 발굴할 경우 정부는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자체가 개발한 성공적인 사업모델관계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다양한 방식의 성공사례들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붙임1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개최 개요

 

회의 개요

 

(목적)정부지자체 재생에너지 추진 계획 및 수소경제 추진 현황 공유, 지자체와의 정책 보완사항 등 논의

 

(일시/장소)‘19.9.27()14:00~15:30 / 한국전력공사(나주)비전홀

 

(참석자)

-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및 담당과장, 담당사무관 등

- (지자체)광역지자체(광주·전남·전북)담당국장,기초지자체 담당국장

- (유관기관)한국전력공사 계통계획처,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센터

 

* (공동 주재) 산업국 국장 및 광역지자체 국장

 

회의 순서

 

시 간

내 용

비 고

14:00~14:10(10)

인사말씀

산업부 국장,

지자체 국장

14:10~14:25(15)

재생에너지정책 추진현황 및 계획

수소경제 추진 현황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현황 및 대책

산업부

한전

14:25~14:50(25)

지자체별 재생에너지 계획 발표

우수 사례 발표

광주, 전남, 전북

14:50~15:25(35)

토의

참석자

15:25~15:30(5)

마무리 말씀

산업부 국장,

지자체 국장

* 상기 계획(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 될 수 있음

 

붙임2

 

지역 특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산 사례

 

산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

 

 

추진배경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한 입지문제를 해소하고 산업단지*의 비중이 높고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일사량**을 확보하는 지리적 특성과 여건을활용하여,

 

* 광산구 산업단지는 5개소(13.2)로 광주광역시 전체(9개소 24.7)54%

** 연평균 일사량(kWh/·day) : 광주 3.69, 전국 평균 3.36

 

- 산단내 공장 지붕, 주차장 등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하여 환경과 자연경관의 훼손이 없는 신재생에너지 확산 추진

 

추진방향 

유휴 부지(공장 지붕 및 주차장 등)를 활용한 친환경 재생 에너지 보급

 

관리기본계획 변경(신재생에너지 발전업 추가)을 통한 투자환경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

 

참여기업에 관련 인허가 제도와 후속절차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

 

추진성과 및 계획(‘19.6월 기준)

 

(성과) 입주기업의 20%347에 태양광 설비(101MW 규모)설치

 

*(‘19년 누적 설비 연간발전량, 수익) 129,440MW, 266억원(기업평균 77백만원 소득예상)

 

(계획) 입주기업의 50%(870)250MW까지 보급 확대(~30)

대유6호 태양광발전소(하남산단, 1.7MW)

천우에너지 태양광발전소(진곡산단, 1.2MW)

 

2019-09-27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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