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시작되는 ‘쉼표 있는 삶’

- 2019 직장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

구해성 | 기사입력 2019/09/30 [00:51]

퇴근 후에 시작되는 ‘쉼표 있는 삶’

- 2019 직장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

구해성 | 입력 : 2019/09/30 [00:51]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박양우, 이하문체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교육진흥원)함께9말부터11월까지2019 직장인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시범적으로운영한다.

 

2019 직장인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바쁜일상에지친직장인들이문화예술을통해일과여가의균형을찾고, 문화예술감수성을높일있도록 음악, 무용, 사진다양한분야의예술가들이퇴근후의직장인과함께하는 특화된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사업은교육진흥원이주관하는 ‘기획프로그램’과취향을공유하는모임을주도하는민간온라인플랫폼인 ‘남의집프로젝트’가협업하여진행하는프로그램으로이루어진다.

 

‘기획프로그램’에서는직장인들이자신의, , 등을통해새로운감각을열어보고감각의균형을찾아본다. 자신의 일상의소리를기록하고 직접스피커를만들어감상하는‘나의플레이어(사운드예술), 반복적인 작업을통해생각을단순화하고몰입의단계에빠져보는‘나무를깎고, 시간을쓰다(목공), 시간의관점에서나의 일상숨은시간을사진으로 포착해보는‘당신의시간(사진), 6프로그램을진행한다.

 

‘남의집프로젝트’와협업하는프로그램은평소접하기어려운예술가의작업실에서퇴근후에함께문화예술활동을펼친다. 집과회사를잇는출퇴근길을인공위성이되어바라보고, 일상특별한모습을찾아보는‘공간읽기(시각예술), 각자불안을느끼거나두려운것을모아나만의괴물을만들고퇴치법까지완성해보는‘나만아는괴담, 내가만드는괴물(독립출판), 이름을통해자신을생각해보고이름의의미와느낌에맞추어자신의이름을디자인해보는‘알파벳으로그려보는그리운이름[멋글씨(캘리그래피)], 8개의프로그램을운영한다.

 
 문체부정책담당자는“문화예술교육은아동・청소년뿐만아니라성인(20세~64)에게도‘행복감’, ‘자기표현력’, ‘자아존중감’, ‘공감능력’등을 향상하는효과가있는것으로나타났다.”라며, “전생애주기에걸친문화예술교육을확대하기위해이번시범사업운영을토대로앞으로도직장인을 비롯한성인들을위한다양한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고밝혔다.

 

교육일정과내용, 장소, 프로그램에대한자세한내용은 2019 직장인 문화예술교육’누리집(https://www.arte-edu.kr)‘남의집프로젝트’누리집(https://naamezip.com)에서확인할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문체부보도자료-퇴근 후에 시작되는 쉼표 있는 삶.hwp

 

2019.09.27.

문화예술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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