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병해충예찰방제센터’ 확대 추진

- 외래 병해충 조기발견 및 신속 대응체계 강화로 유입 차단 기대 -

김수만 | 기사입력 2019/09/30 [03:08]

‘식물병해충예찰방제센터’ 확대 추진

- 외래 병해충 조기발견 및 신속 대응체계 강화로 유입 차단 기대 -

김수만 | 입력 : 2019/09/30 [03:08]

 

 

주 요 내 용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외래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외래 병해충 정착·확산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식물병해충예찰방제센터확대

2017년 제1개소 신설에 이어 2020인천, 부산(2개소)에 확대설치하는 방향으로 정부소요정원()”에 반영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기후온난화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농업과 자연환경에 피해를 주는 외래 병해충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국경검역과연계된 식물병해충예찰방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 수입검역건수: (2000) 230천건 (2010) 3,797천건 (2018) 4,488천건(1,851%)

** 해외여행객수 : (2000) 21,802천명 (2010) 42,988천명 (2018) 88,908천명(308%)

2018붉은불개미가 안산의 수입공산품 물류창고 등 내륙지에서도발견되었고, 올해는 열대거세미나방전국 농경지에서 발견된 사례를볼 때 병해충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부는 외래 병해충의 국내유입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국내 유입 전국적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하도록상시 예찰전담 조직 구축을 추진해 왔다.

2017년 상시조직 구축의 일환으로 제주도에식물병해충예찰방제센터(이하 예찰센터’)를 신설하여 금지병해충인 과실파리, 감귤 그린병 등의 발생을 차단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찰센터 확대 설치를 위해 노력한결과, 2020에는예찰센터* 2개소(인천, 부산) 확대 설치가정부소요정원()’에 반영되었다.

*예찰센터농산물 수출단지와 수입식물재배지 등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국내로 유입된 외래 병해충에 대해무인트랩 등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상시 감시체계를가동하는검역의 이중 안전장치 역할을 수행.

그러나 검역본부는 전국 확산을 차단하는 지역별 조기발견 및 신속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검역본부 내 5개 지역본부에 예찰센터의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예찰센터의 추가 설치 필요성을 관부처에적극 설명하여확대 운영할 계획이며,검역적 안전성을갖춰농업생산 기반 보호 및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1

 

        외래 병해충 유입차단을 위한 검역·예찰 연계도

  

    [단계]사전역  

      ① 수입요건에 따른 병해충 관리(재배지조사, 화학·물리적 방제) → ② 무감염 증명

 

     [단계]국경역  

      ① 현장검역 및 실험실검역 → ② 금지품·규제병해충 검출 시 소독·폐기 등 조치

 

 [단계]예찰조사   

(예찰센터)    

        (수입)

        ① 발생우려지역 타켓병해충조사 해외병해충발생정보에 따른 유입여부 조사

(수출)        

수출상대국 관심병해충 조사 → ②검역협상시 과학적 근거 제시

 

[단계] 사후관리

역학조사, 검역정책 개선)

 ① 분류동정→ ②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 발생 정보 공유→ ③ 방제대책위원회대책상황실운영(농식품부) → ④ 국내 확산방지를 위한 방제실시(지자체) 유입원, 전파경로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및 추가 발생예상지역선정(검역본부) 재발방지를 위한 검역시스템 개선차단(검역본부)

   

2019. 9. 25.

농림축산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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