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오는 16일‘2019 국제종자박람회’개최

김수만 | 기사입력 2019/10/14 [01:13]

농식품부, 오는 16일‘2019 국제종자박람회’개최

김수만 | 입력 : 2019/10/14 [01:1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오는1016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2019 국제종자박람회(이하 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

종자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전라북도, 김제시와 공동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분야 산업박람회,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년 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종자산업 현황·정책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산업박람회로써의 연계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자기업 뿐아니라종자관련 전·후방 산업관련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 부분을 강화하였다.

종자수출 확대를 위해 전북 KOTRA 지원단과 협력하여 30여명의신규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업 대 기업(B2B),소비자(B2C)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이 보유한 신품종,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관은주제존, 산업존, 체험존전시포로 구성하였고, 종자산업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장일반 관람객들의종자산업 이해를 목적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주제존미래의 핵심가치를 담다라는 주제로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육종 신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폭 넓은지식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존은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과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제품을 전시소개하며 기업과 바이어 간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현재 68개 기업이 참가를확정하였다.

체험존미래의 희망을 품다라는 콘텐츠로 미래 농업일자리, 심지화분 만들기, 드론 시뮬레이터, 3D펜 및 가상현실(VR)영상체험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한 교육 효과까지 고려하였다.

종자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포민간 기업에서 개발되어 국내외로 유통되는 다양한 작물의 품종과 유전자원을 직접 재배하여 해외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물의품종별생육현황을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 전시 작물 (525) >

종자기업 출품 : 33작물 370품종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고추 배추를 비롯하여 해외수출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브로콜리 양배추 청경채 콜라비 토마토 등

밭작물 : 8작물 15품종기장 들깨 수수 옥수수콩 등

유전자원 : 140(특용 24, 식량 36, 원예 80)

전시포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바이어 라운지 설치, 노약자를 배려한전동차량을 배치하고, 작물별 QR코드를 활용하여 품종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전시포 한 편에는 관람객이 직접 재배작물을 수확하고 맛 볼 수 있는 고구마/콜라비 수확체험을 운영할 계획으로 사전 또는 현장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우수품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종자수출 확대에 기여하여 국내 종자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하며,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첨부파일참조:

     농식품부, 오는 16일 2019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농식품부, 오는 16일 2019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2019.10.10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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