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북서울 꿈의숲에서 청정숲 여행 자연학교 운영

1월11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진행...겨울방학 맞은 청소년 대상

조재천 | 기사입력 2020/01/06 [12:49]

남산공원·북서울 꿈의숲에서 청정숲 여행 자연학교 운영

1월11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진행...겨울방학 맞은 청소년 대상

조재천 | 입력 : 2020/01/06 [12:49]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공원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겨울의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는 공원의 역사속 이야기와 자연 생태적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에서 각각 진행된다.


남산공원에서는 ▲남산의 이야기 및 이름의 유래 ▲남산의 새 식물 곤충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북서울꿈의숲에서는 ▲공원의 숨겨진 이야기 ▲창녕위궁재사·공주골 이야기 ▲나무의 생태 이야기가 펼쳐질 뿐아니라, 참가자들과 함께 공원을 걷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등 건강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청소년들에게 선사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더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옛 서당복인 쾌자와 유건을 입고 참여할 수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남산공원에서 직접 채밀한 천연 벌꿀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인원은 회당 30명 내외로 1인 3,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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