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제9회 현대일본희곡 낭독공연 개최

조재천 | 기사입력 2020/02/11 [10:21]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제9회 현대일본희곡 낭독공연 개최

조재천 | 입력 : 2020/02/11 [10:21]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남산예술센터는 한일연극교류협의회(회장 심재찬)와 공동 주최하고, 일본의 일한연극센터(회장 오자사 요시오)와 협력한 <제9회 현대일본희곡낭독공연>을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남산예술센터에서 선보인다. 3일간 하루 한 편씩, 총 3편의 일본 현대희곡을 국내 관객에게 소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현대일본희곡 낭독공연>은 일본의 최신 연극을 만날 수 있는 장으로, 연극인들은 물론 국내 관객에게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될 현대일본희곡은 최근 5년 동안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엄선됐다. 일본 극작가의 세대적 특징을 비롯해 퍼포먼스 중심으로 흘러가는 현대연극의 또 다른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관객과 가장 먼저 만날 작품은 극작가 노기 모에기(野木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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