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중소기업 협력 본격화…스타트업·인재 교류 확대중기부·인도 중소기업부 MOU 체결…혁신 파트너십·워킹그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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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이번 박람회는 벤처·스타트업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재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국 정부와 창업기업, 벤처캐피탈, 개발자, 대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메인 행사에서는 '한·인도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인도 시장에 진출한 AI 핀테크 스타트업 어피닛의 이철원 대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5' 우승 기업인 인도 스타트업 커넥트(Konnect)의 판디트 라비 샹카르 대표, 국내 벤처기업에서 근무 중인 인도 개발자 빅터 샘슨 등이 참여해 양국 창업 생태계 경험과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정책 설명회에서는 한국의 외국인 창업가 지원 정책과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 연계 사업을 소개했으며, 현지 대학생과 개발자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행사장에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마련해 고피자, 다이나믹인더스트리 등 한국 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해 인도 투자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도 선보였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한국과 인도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 국가"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인재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