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소녀가 촬영한 선명한 UFO (2013.03.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흥미 있는 자료를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연방정부에 UFO와 외계생명체, 미확인 이상현상(UAP)과 관련한 정부 문서를 확인해서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이 같은 지시는 지난 2월 "외계인이 실재한다"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팟캐스트 인터뷰 발언 직후에 이뤄졌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우주는 매우 광대하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높다"고 해명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밀을 누설했다"고 비난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문서 공개를 지시하는 과정에선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할 증거를 본 적이 없고,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지금껏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했거나 추락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발표된 관련 보고서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조사 결과 외계 기술의 존재를 입증할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UFO 목격 사례는 자연 현상이나 기존 항공 물체를 오인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저작권자 ⓒ GECPO-Gre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