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스타트업 열풍 확산…'국가창업시대 조성 방안' 발표창업도시 10곳 조성…테크창업 거점 구축·인재 양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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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 추진방안(자료=관계부처 합동) |
◆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로컬창업 기반 확충
정부는 2030년까지 글로컬 상권 17곳(상권당 50억 원), 로컬 테마상권 50곳(상권당 40억 원)을 조성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인다.
투자유치 기업에는 투자금 매칭 융자(최대 5억 원)와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LIPS(Local & lifestyle biz Incubator Program for Strong Enterprise) 사업을 300개에서 450개 기업으로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로컬 창업가의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생활형 혁신 기술개발 지원'도 400억 원 규모로 신규 추진한다.
◆ 민간투자 확대…벤처금융·거래시장 개선
민간 중심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 유도 3종 세트'를 도입한다.
비수도권 벤처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초기기업 주식거래를 활성화하며, 퇴직연금과 연기금의 벤처투자를 확대한다.
모험자본 중개플랫폼을 신설해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모두의 창업' 참여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창업열풍펀드도 50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5극3특 중심 메가특구를 지정하고 특구 내 전략산업 창업기업에 맞춤형 규제특례를 부여한다.
대·중견·공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에는 최대 3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제조업 현장의 암묵지를 데이터화해 AI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2026년 30개 공정, 2030년까지 1000개 이상 공정에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실패 이후 재도전을 지원하는 기반도 구축한다.
창업 경험을 기록한 '도전 경력서'를 발행하고, 향후 창업지원 사업 참여시 우대한다. 또한 '청년창업도전학교'를 신설해 성실 실패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한다.
재도전 펀드는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로 조성하고, 재창업 자금과 재도전 패키지 지원도 확대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창업은 일자리 대책이자 청년 대책이며 지역균형발전 전략"이라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열풍 국가창업시대'를 열고, '모두의 창업'을 '모두의 성장'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